안복현 제일모직 사장이 1월 13일 당사 대표이사로 취임하였다.
안복현 사장은 취임사을 통해 투명 경영, 이익 중시 경영, 주주 중시 경영을 경영 방침으로 정하고 삼성비피화학을 성공하는 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