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시무식이 울산공장에서 진행되었다.

안복현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근원적 제조 경쟁력 우위 유지, 확고한 영업 기반 유지, 창조적 기업 문화 구축, 철저한 리스크 관리
체제를 통해 미래를 대비할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시무식과 함께 진행된 삼성비피인상 시상식에서는 경영관리팀 김순철 과장이 대상을, 인스펙션팀 노동인 과장과 생산2팀
김동국 기장이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우수 제안자 마일리지 부문 최고 재무 성과는 기술팀 손의락 대리가, 우수 제안자 마일리지
부문 최고 마일리지는 생산2팀 함성호 대리가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