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기존 경영 회의의 명칭을 혁신 회의로 변경하고 처음으로 실시된 혁신 회의에서 ‘JUMP 1000’이 당사의 혁신 슬로건으로 공표되었다.
새로운 혁신 슬로건인 ‘JUMP 1000’은 전 임직원이 ‘강소사(强小社) 재현’이란 목표 달성을 위해 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모티브로, 향후 3년간 1,000억 원의 손익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600억 원의 손익 개선을 실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이번 혁신 슬로건은 전 사원의 공모와 투표 과정을 거쳤으며, 그 결과 기술혁신팀 문성룡 차장이 응모한 ‘JUMP 1000’이 최종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