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 복리 후생 증진과 선진 휴가 문화 정착을 위하여 7월 18일부터 8월 16일까지 경북 청도군 운문계곡과 울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의 펜션을 각각 임차하여 하계 휴양소로 운영하였다.